꿈해몽즘 부탁드려요ᆢ 자다 화장실 가고싶어서 새볔2시좀 넘어서 깻다 잠이 안와서 티비도보고 핸폰도

꿈해몽즘 부탁드려요ᆢ 자다 화장실 가고싶어서 새볔2시좀 넘어서 깻다 잠이 안와서 티비도보고 핸폰도

자다 화장실 가고싶어서 새볔2시좀 넘어서 깻다 잠이 안와서 티비도보고 핸폰도 보다 5시즘 잠이들었는데 꿈을 꿔다 애들아빠 씻는소리에 깻어요근데 잠시잠깐 한시간반정도 꾼꿈이 멀의미하는건지?궁금해서요꿈속엔 제가 어릴적에 살던집이였구 전 그어린모습이 아닌 성인이였어요 방한칸짜리 집이였는데 돌아가신지 올해로 7년째된 친정엄니가 멀쩡한 모습으로 주무시고 계시고 꿈에 애덜아빠?얼굴이 안나타나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왠 남자가 까난아기를 안고 울집으로 들어왔어요 아니 제가 대리고 온듯해요 같이온남자 애들아빠같지 않기도 하고 제가 위에 옷은 입고 있고 밑엔 팬티입고 그남자 앞에서 왔다갔다 우는아기귀저기 갈아주고 그러다 친정엄니깨실까바 들여다보고 그랬거든요 옷장서 속옷 챙겨와 갈아입다 깻어요이꿈꾸기전엔 제가 후종인대골화증과디스크때에 다리가 불편한데 꿈속에 동네아줌마들과아는온니들과함께 버스를타 어딜갔는데 나만 덩그러니 혼자 남아있게되었어요같이간사람 가는곳을 따라 갔었는데 다리가 불편해서 따라갈수도 없구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자욱하기도하고 부분 돌다리로 해놔서 가기 힘들드라고요 돌아오는길에 화장실이 급해서 물어물어 보니 큰절 안쪽으로 화장실이 있다고 큰절에 비해 화장실은 허술하드라고요 볼일보고 나왔는데 어느스님이 돈내라고 그러다 갑자기 꿈이 바꿔져서 제 어릴적 살던집이 나와서 ᆢ이꿈이 무신 꿈인지ᆢ제가 요즘 이래저래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아서이런꿈을 꾼건지 ᆢ